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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소식,뉴스

[25-26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] 맨유, 쿠냐 영입 확정! 음뵈모까지 개인 합의 예정

최악의 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빠르게 이적시장을 시작했다. 지금 나오는 소식과 뉴스들은 맨유팬들이 어느정도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. 프리미어리그를 오랫동안 본 사람들은 '맨체스터 유나이티드'라는 클럽의 상징성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반증에 근본은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.

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왜 마테우스 쿠냐와 음뵈모를 영입하게 되었는지 알아보자.

마테우스 쿠냐(ST, 울버햄튼)

마테우스 쿠냐 맨유이적

 

이적료 : 74.2M, 약 1160억

24-25 시즌 기록 : 36경기 17골 6어시스트(2,829분)

마테우스 쿠냐 24-25 시즌 기록

브라이언 음뵈모(ST,브렌트포드)

브라이언 음뵈모 맨유이적

 

예상 이적료 : 55M, 약 860억

24-25시즌 기록 : 42경기 20골 8어시스트(3,575분)

브라이언 음뵈모 24-25시즌 기록

쿠냐와 음뵈모가 영입된다면 맨유는?

1. 24-25시즌 두 선수의 히트맵만 보아도 왜 이 선수들이 아모림 체제에서 필요한지를 보여준다. 확실하게 볼을 잡아놓고 측면에서 플레이메이킹, 중앙 지향적인 드리블과 개인능력을 활용한 득점력까지. 두 선수의 준수한 전술 수행 능력은 양쪽 측면 수비수들의 공격가담을 효과적으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.

 
쿠냐 24-25시즌 경기 히트맵
 
음뵈모 24-25시즌 경기 히트맵

 

2. 측면은 최대한 양쪽 풀백에게 맡겨두고, 중앙에서 2선에게 프리롤을 주는 아모림의 전술에서 두 선수는 못 할 수가 없는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. 개인 역량으로 팀을 강등권에서 끌어올린 쿠냐와 브렌트포드에서 전술 이해도가 뛰어났던 음뵈모를 의심할 수 있을까?

3. 호일룬, 가르나초와 마운트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.

맨유팬들 속터지는 사진 @MARCA

 

최근 논란으로 인해 이적이 예상되며, 호일룬과 가르나초는 세리에 팀들과 링크가 이어지고 있으며, 무색무취 마운트는 팔릴 수 있을까? 시즌 중반 게임 체인저로 등장했던 아마드 디알루는 그대로 데리고 갈 것으로 보인다.

25-26 다음 시즌 맨유의 베스트 11은 어떻게 될까?

25-26 다음 시즌 맨유의 베스트 11? @fotmob에서 제작

 

1. 공격수

 
아모림의 절친 요케레스

 

쿠냐와 음뵈모가 2선을 책임지는 것은 확정, 최전방에도 확실한 영입이 필요하다. 최근 타 팀의 관심이 사그라든 요케레스의 영입이 최선 아닐까? 하지만, 비효율적인 선수단 구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매각에 집중을 해야만 한다,

*주급체계가 망가진 맨유에게 요케레스의 고주급 요구도 걸림돌이 될 수도.

2. 미드필더

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확정!

 

이렇게 되면,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3선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커진다.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코비 마이누의 피지컬을 보았을 때 3선에서 활용할 수 있을까? 우가르테의 실력은 아직도 의심스럽지만 일단 안고 가야 한다.

*브루노 페르난데스, 사우디 이적 거절

3. 수비수

맨유 브렌스웨이트

 

양쪽 측면은 달롯과 아마드가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. 도르구와 마즈라위까지, 그나마 안심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닐까 싶다. 3백을 고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, 부상만 없다면 왼쪽 측면은 리산드로가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. 컨디션에 따라 요로와 매과이어가 로테이션을 유지할 것이며, 더 리흐트 대신 확실한 수비수를 원하는 맨유는 에버튼의 브랜스웨이트(22)를 지속적으로 노리고 있다.

옵타(OPTA)가 뽑은 24-25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에서 양쪽 측면에 이름을 올린 마테우스 쿠냐와 음뵈모

옵타(OPTA)가 뽑은 24-25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에서 양쪽 측면에 이름을 올린 마테우스 쿠냐와 음뵈모 /@OPTATHEANALYST

 

25-26 이적시장, 맨유의 다음 행보는?

마테우스 쿠냐의 영입은 확정, 브라이언 음뵈모가 확정된다면 최전방 공격수에 집중할 것로 보인다. 호일룬을 기준 삼는다면 이제 확실하게 선수 프로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. 리그에서 10~15골이라도 넣어줄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. 라그에서 검증된 리암 델랍(입스위치→첼시)을 놓친 것이 아쉬울 것이다. 쿠냐와 음뵈모가 2선을 확실하게 책임진다면 지르크지의 활용도 꽤나 쏠쏠할 것 같다.

자료출처 OPTA, FOTMOB, SOFASC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