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믹스 장르를 제대로 벗어난 드라마 '더 펭귄'
imdb 평점 8.6/10
로튼토마토 95%

드라마 더 펭귄
왜 펭귄이라는 캐릭터가 조커와 함께 오랫동안 언급되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.
펭귄의 악행에 기분이 나쁘다가도, 그의 삶을 들여다본 탓에 찝찝해지고 괜한 연민이 느껴지기도 한다.

드라마 더 펭귄
펭귄의 선택이 옳다는 뜻은 아니다.
우리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잣대가 있고, 본능적으로 안다.
하지만, 그의 행동은 거침없다.
과거에 얽매이지 않으며, 끊임 없이 해결책을 찾아서 앞으로 나아간다.
이것 저것 따지기 전에 우선 움직여!

드라마 더 펭귄
이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, 갈등, 고민과 생각 모든 것이 콜린 패럴의 연기에서 드러난다.

드라마 더 펭귄
펭귄이라는 인물을 알았고, 콜린 패럴과 더불어 크리스틴 밀리오티(소피아)의 연기는 드라마를 볼 이유가 되기에 충분했다.
다소 단면적일 수 있는 범죄 드라마의 악역들을 입체적으로 풀어냈고, 배우들은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.
눈쌀을 찌뿌리며 영화를 즐기기보다, 그렇지, 얘는 이래야지. 하면서 캐릭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드라마.
본능에 충실하며 행동해야 인생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사회적 교훈까지
- 어두운 장르, 액션보다는 심리스릴러를 좋아한다면?
무조건 같이 보고 싶은 드라마 더 펭귄을 추천한다.
http://imdb.com/title/tt15435876/
The Penguin (TV Mini Series 2024) ⭐ 8.6 | Crime, Drama
58m | 19
www.imdb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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